풍경

물소리 바람소리~~~

찔레꽃* 2018. 4. 8. 12:16

 

 

 

 

 
빈 마음, 그것을 무심이라고 한다.
빈 마음이 곧 우리들의 본마음이다.
무엇인가 채워져 있으면 본마음이 아니다.
텅 비우고 있어야 거기 울림이 있다.
울림이 있어야 삶이 신선하고 활기가 있는 것이다
 
- 물소리 바람소리-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