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포로/북해도 비에이 밀밭풍경

 

 

 

 

 

♡샷포로 북해도 여행


출사/자유여행 7박8일 ♬♪∼∼

하늘도 무심하게 여행내내 비가 왔다.
아마도 장마철이었나보다.
그래도,,
가끔 햇님이 나와서 아름다운 풍경을 담을수 있었다.

자유여행이라~
지나치다 아름다운 풍경이 보이면 차를 세워서 촬영도하고,,
배고프면 식당에서 밥 사먹고 저녁에는 맛집을 검색해서 맛집을 찾아가기도하고
내가 좋아하는 스시는 실컷 먹었다.
유제품이 유명해 아이스크릠은 매일 사먹었는데,,라면은 맛이 너무 느끼해서
면을 삶아서 우리나라 스프를 따로 한국에서 사서 가져가서 넣어먹었다.
식당이 규모가 작은곳들이 많아서 항상 기다려야해 점심은 바빠서 마트에서 사먹었다.
특히,, 흰쌀밥이 촉촉하고 참 맛있고 좋았다.
마트에는 도시락 종류가 다양하고 반찬도 여러가지 골라서 먹는 재미도 있었다.
마트에 전자렌지가 있어서 반찬이랑 밥도 데워서 먹기도하고
좌판기 문화도 잘되어있고 거리도 깨끗하고 그리 불편함은 없었다.
고속도로, 국도, 거리가 우리나라와 흡사해서 낯설지도 않고
숙소 호텔에서 온천도 할수있어서 좋았다
날씨가 좀 받쳐 주었더라면하는 아쉬움 빼고는 좋은 기억으로 남는다.
그런데,,,
마지막날 날씨가 너무 좋았는데,,,공항으로 가는 시간이 빠듯해서 바쁘게 몇군데 들러서 촬영도했다.

 

 

 

 

 

 

 

 

 

 

 

 

공감 꾸욱해주셔서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