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바닷가의 추억
찔레꽃*
2023. 10. 14. 06:11
동해선을 타고 친구랑 일광으로사진촬영을 갔다,,, 오랫만애 간 일광은 너무 많이 변해있었다,,,
어중간하게 아침을 먹어서인지 배가 고프질 않아서 점심도 먹지 않았다,,,둘다,,,
그래서,,,차에서 내려 여기저기 식당을 찾다가 자연식 밥상이란 글이 마음에 와닿아서 그식당으로 들어갔다,,,
늦은시간이라 손님이 우리와 젊은 커플 두팀이었다,,,그래도 반찬이 마음에 들어서 맛있게 먹었다,,,
시계를 보니 약속시간이 얼마남지 않아서 서둘러 바닷가를 갔다,,,다른팀한테서 연락이 와서 약속장소를 못찾아서 한참을 헤메다,,,팀과 합류 사진을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