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야생화 연꽃 by 찔레꽃* 2014. 6. 17. 연꽃......하이네 연꽃은 찬란한 햇살에 걱정스레 고개 숙이고서 꿈꾸며 밤 기다려 저달은 그의 사랑 그 빛으로 잠 깨어나 다정스레 꽃의 얼굴을 드러내네 꽃 피고 타오르고 빛을 발하며 말없이 하늘을 응시하네 향기를 뿜어 내며 울면서 떨고 있네 사랑과 사랑의 슬픔 앞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순간을 영원으로,,, '꽃,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순수 (0) 2014.06.20 접시꽃-2 (0) 2014.06.19 수국 (0) 2014.06.15 루드베키아 (0) 2014.06.14 컴프리 (0) 2014.06.10 관련글 순수 접시꽃-2 수국 루드베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