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 동백꽃 찔레꽃* 2025. 3. 25. 00:03 동백꽃 그리움-김초혜(1943~) 떨어져 누운 꽃은 나무의 꽃을 보고 나무의 꽃은 떨어져 누운 꽃을 본다. 그대는 내가 되어라 나는 그대가 되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순간을 영원으로,,, '시(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스런 아가씨 (1) 2025.04.19 꽃 (0) 2025.03.26 그 말 (0) 2024.11.02 코스모스/이해인 (0) 2024.09.27 다, 당신입니다. (0) 2023.03.28 '시(詩)' Related Articles 사랑스런 아가씨 꽃 그 말 코스모스/이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