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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제 말 좀 들어보실래요?

by 찔레꽃* 2012. 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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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말 좀 들어보실래요?

 

 

 

드실 수 있으시겠습니까....

 

 

 

 

 

 

말이 제일 싫어하는 놈


말 꼬리 잡는 놈
말 허리 잡는 놈
말을 이리 저리 돌리는 놈
말 더듬는 놈
말 바꾸는 놈
말머리 돌리는 놈

 

 

 

♥.리더십이 있는 말-----------------------카리스마

♥.특히 일본에서 인기 있는 말----------------욘사마

♥.세계적으로 영향력있는 말-----------------오바마

♥.여름 되면 오는 말--------------------------장마

♥..얼굴에 있는 말----------------------------이마

♥..머리에 있는 말--------------------------가르마

♥...진짜 말----------------------------------참말

♥...이쁜 말----------------------------------꽃말

♥..폭탄 맞은 말--------------------------히로시마

♥..왜적을 물리치는데 일조를 한 -------행주치마(馬)

♥.고민에 쌓인 말-----------------------딜레馬(마)

♥.엄마 말을 두자로하면----------------------맘마

♥.엄마 말이 길을 잃으면 사자성어로-------맘마미아

♥.조폭 두목이 타는 말-------------------까불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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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큰 상사가 부하 여직원한태

 

친구를 소개 시켜 달라고 자꾸 조른다.
이에 지친 여직원,"부장님 어떤 타입을 원하세요?"
"우유빛 살결인 여자라면 무조건 좋겠는데."
다음날 , 상사는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멋있게
빼입고 여직원의 친구를 만났다.
그런데 우유빛 살결은 커녕, 시커멓게 그을은 얼굴이다.
놀란상사 , 여직원을 구석으로 끌고 갔다.
"아니! 우유빛 살결이라고 했잖아!"
"어머 ,부장님, 초코우유는 우유가 아닌가요,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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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성사

 

어떤 중년 부인이 고해성사를 했다.
“신부님, 저는 하루에도 몇 번이나
거울을 보면서 제가 너무 아름답다고 뽐냈습니다.
제 교만한 죄를 용서해 주십시오.”
이 고백을 들은 신부가 칸막이 커튼을 조금 들어 올려
그녀를 힐끗 쳐다보고는 이렇게 답했다.
“자매님 안심하세요.

그것은 죄가 아니고 착각입니다.
평안히 돌아가십시오


 

 


할머니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노인정에 이상한 소문이 돌았다.
한 할머니가 들판에 쑥을 캐러 갔다가
젊은 녀석에게 봉변(?)을 당했다나 어쨌다나?
그런데 다음 날
노인정에는 할머니들이 아무도 나오지 않았다.
왜 그랬을까?
모두 쑥을 캐러 갔다나 어쨌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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